2009년 5월 7일 목요일

P-Heavy 투어 관련

1. 마이클 오클리를 통해 5명의 외국인 예매자 발견.
문제는 이 리스트를 어떻게 관리할것인가. 쌈지 쪽에서 이 방식을 인정하는가에 대해서 물어 봐야 함. 쌈지 쪽에서 연락이 왔음. 마이클에게도 연락이 왔음. 당일날까지도 리스트 정확히 해서 이야기 해달라고 했음. 결과, 이 방법은 성공적이었음. 110명.

2. 당일 공연 리스트 확정지어야 함.
웬만하면 그냥 갔으면 좋겠음. 예상 후보군으로는 킥스카치와 적적해서 그런지가 있음. 시간을 끌기엔 무리가 있음. 전화와서 영완씨가 10일까지 결정하겠다고 했음. 킥스카치와 적적해서 그런지의 연락처를 파악. 영완씨 연락왔음. 앵클 어택 취소. 킥스카치 연락왔음. 레이블의 문제가 있어, 복잡하다고 함. 오늘 만나서 결정내리겠다고 함. 쌈지 쪽에선 각 밴드마다 시트 수를 늘이는 것으로 연주를 하자고 말했지만, 쉽지 않음. 원래 생각하고 있던 라인업이 취소가 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결과. 미내리로 확정.

3. 당일 장비와 리허설의 문제가 있을지도 모름. 미리 미리 방지해야 할듯. 각팀별 세팅 목요일까지 정리해서 보내주는것. 디제이 장비 하자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하는것으로. 리류리에게 빌렸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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