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 목요일

블로그의 안정화 시기.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글을 쓰기가 난감해졌다. 티스토리는 너무나도 정감이 가지 않는 인터페이스로 손이 가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여기가 가장 간단하고 쓰기 쉬운듯. 당분간 이곳에서 글을 작성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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