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그런 순간들이, 다가온다는 건,

새벽에 갑자기 누군가의 블로그를 보다가 생각이 든것, 내 20대는 너무 일찍 찾아온것 같다고, 사실 20대라긴 보단, 나이를 넘어서, 나이에 안맞게 내 또래의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고, 사실 못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겟다, 나름대로 시도햇엇는데, 그게 내가 문제인지 아닌건지, 사실 어떤 부분 내 잘못도 잇지만서도, 긍정하고 싶지 않다. 어떤 친구는 오랫만에 영화를 같이 본다음에, 실없는 소리를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남겨서, 기분이 퍽이나 상하게 만들엇다.

별 생각이 다드는 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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