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깨름칙 한 느낌

누군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데 이웃신청을 해서 그 분의 블로그를 봤는데 내 이름이 언급되어 있고 서로이웃글로 지정이 되어 잇어서 기분이 깨름칙 해졋다.

온라인 상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거나, 개인정보 공개 하는데 좀더 신중해야 겟다. 최근에 전화가 왓는데 다른 곳에서 내가 홍보한 자료에 잇는 연락처를 보고 연락해와서는 다른 사람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잇는데 무언가 저널리즘이나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왜 이리 신중하지 않고 섬세하지 않을까 업무에 잇어서. 좀만 더 노력하고 생각한다면 구할수 잇는데

심지어 어제는 방송국 모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와서 다른 밴드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잇길래, 샘이 나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명색이 방송국인데 일처리를 이딴식으로 하나 싶어서, 화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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