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안 좋은 징조.

어렷을 때 부터 만나는 안좋은 꿈이 잇는데, 그걸 만나고 나면 언제나 안좋은 일이 일어나던데, 꿈 자체로도 이상한게, 사실 난 높은 건물에서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는데, 심지어는 번지 점프나 군대에서 한다는 고공낙하도 해본적도 없다, 그런데 중력으로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경험해보지 않앗지만, 어느 높은 곳에서 예측도 할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 같다, 끝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런 곳에서 떨어지면서 억눌리는 느낌은 그저 끔찍하다. 계속 어딘가에서 떨어지는데 끝나지 않는 느낌도 그렇고, 그 순간이 너무 괴롭다. 끙끙 앓다가 일어나는데 두통이 다가오고,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한번도 좋은 일이 잇엇던 적도 없엇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싶다. 가위 눌리는거라고 하는데 아니다, 확실히 가위도 눌려봐서 알지만, 이건 아닌듯 싶음.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가 어둡다.


난 아무것도...

얄개들의 청춘만만세, 이 노래는 좋은듯 싶은, 가사는 모르겟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