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언덕을 넘고 넘어

부탁받은 글을 억지로 억지로 안나오는 글을 마치고 나니
과제가 남아 잇네 발표가 남아 잇네 그룹 과제가 남아잇네,

제이슨 칸, 전시 준비가 다행히도 마무리 되었음, 무언가 문제가 잇었는데
마감 시간에 가까워져 마무리가 되었음, 중간에 류리 소개로 만원하고도 안바꾼다를 다녀왔음.

아무리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봐도
내가 할수 잇는 부분을 지속해서 하는게 좋은것 같음, 내가 잘 모르는데
하는 것도 좋지 않고, 위험을 안고 가는것도 좋지 않고, 포기 하는 편이 나을듯

또 다시 정신 없이 바쁘지만, 내년도 일정을 위해 정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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