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받은 글을 억지로 억지로 안나오는 글을 마치고 나니
과제가 남아 잇네 발표가 남아 잇네 그룹 과제가 남아잇네,
제이슨 칸, 전시 준비가 다행히도 마무리 되었음, 무언가 문제가 잇었는데
마감 시간에 가까워져 마무리가 되었음, 중간에 류리 소개로 만원하고도 안바꾼다를 다녀왔음.
아무리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봐도
내가 할수 잇는 부분을 지속해서 하는게 좋은것 같음, 내가 잘 모르는데
하는 것도 좋지 않고, 위험을 안고 가는것도 좋지 않고, 포기 하는 편이 나을듯
또 다시 정신 없이 바쁘지만, 내년도 일정을 위해 정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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