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아플 정도로 이어폰을 끼고 있는건 가끔 죄악이라고 생각.
mika miko의 새 뮤직비디오를 보았는데 no age가 만들었고,
no age는 일본 투어를 다녀온듯. 몇일전, 닉 호프만을 만나러 공항을 다녀왔는데
신종 플류는 커녕, 사람들은 평온.
가끔 마이클 무어는 궤변을 늘어놓곤 하지만, 경계하는건 좋은 습관.
가끔 긴 문장은 읽지 못하지만,
다시 곰곰히 읽어봐야 하는듯.
noise musician : park da ham'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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