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수요일

피곤해.

이번 주 안으로 엔반 잼보리 가는것 결정. 비행기 티켓은 이미 결정났음. 23만원으로.
치후미 씨가 공연을 놓치지 말라고 추천해 주어서 인지.

니센넨 메일 답장이 없는것도 그렇고 아수나도 그렇고,
무언가 걸리는 나날들.

비키니킬스 보다 슬리터키니. 나의 경우엔 엑스레이 스펙스.
몇몇 이야기들을 쉽게 놓쳐 버린다.

블로그는 그런 의미에서 좋은것.

개인적으로 페이브릿 아티스트는 용녀.

정말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일본에 정말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노력하고 있다. 아수나의 경우에도 그렇고,

다시 아침이다.
다른 글들은 다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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