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7일 일요일

오 제발!

어제는 스페이스 빔에서 다시 공연.

좋은 경험. 더 놀라운 사실은
스크리밍 피메일즈를 아는 사람을 만났어

그것도 내가 매일 찾아가던 블로그의 사람이
내 앞에 있었어!
역시 세상은 너무 나도 좁아!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에
어젠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안좋은 일도 너무 많았고

진심으로 피곤한 날이었어.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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