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2일 금요일

뭘 도와줬으면 고맙다는 말 좀 해라, 씨발것들아

정말 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겟지만, 정말로 허영심에 가득찬 인간들을 보면 증오심을 참을수가 없다. 거기다가 무언가 고맙다는 안하는 인간들을 보고 있으면 답이 없다. 간만에 분노로 쳐죽이고 싶은 인간이 생겼다.

댓글 1개:

  1. 고맙다, 미안하다, 말하는 거 어려운 거 아닌데 말이에요. 진심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건 고사하고, 그 말 한 마디 하기도 어려워하는 경우를 보면 참 답답하더군요. 기분 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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